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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답사행군대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조선에서는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 있다.

답사행군에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다 참가하고 있다.

며칠전에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전국청소년답사행군이 있었다.

조선의 답사행군은 지금으로부터 48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0대의 어린시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끄시고 혁명전적지답사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시작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45(1956)년 6월 5일 평양제1중학교학생들로 무어진 답사단을 이끄시고 보천보, 리명수,삼지연 등을 거쳐 답사로정을 백두산마루까지 련결시켜 놓으시였다.

이때 벌써 그이께서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량강도혁명전적지를 답사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조선에서는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 등 각이한 명칭을 단 답사행군대오가 무어졌다.

그리하여 지금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왕재산지구혁명전적지,장자산혁명사적지,어은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로는 답사행군대들이 쉬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답사행군을 통하여 답사자들은 백두산3대장군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조국애를 따라 배우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17년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참관자수는 400여만명,지난 28년간 장자산혁명사적지를 찾은 참관자수는 789만여명이나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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