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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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일본의 《외환법개정안》통과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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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중의원에서 《외환법개정안》이 통과된것과 관련하여 11일 쁘라하에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확대회의참가자들은 최근 일본이 조일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킴으로써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지난 1월 29일 일본반동지배층이 중의원에서 《외환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은 한치의 앞도 가려볼줄 모르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쌍무적접촉은 물론 2월말에 있게 될 6자회담에 참가할 자격을 스스로 상실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일본의《외환법개정안》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조일평양선언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체스꼬의 진보적사회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과의 쌍무적접촉은 물론 앞으로 있게 될 6자회담에서도 그들을 무조건 배제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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