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0일기사 목록
인디아와 영국인사 일본의 《외환법개정안》 규탄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와 영국인사들이 최근 담화들을 발표하여 일본중의원에서 지난 1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를 목적으로 한 《외환법개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킨것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쥐.데바라잔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일본이 지난시기의 죄악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사죄와 보상을 할대신 이번에《외환법개정안》을 립법화한것은 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의 이번 처사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핵문제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긴장한 때에 일본당국이 계속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린다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디아최고재판소 상급변호사 에쓰.에쓰.챠만은 일본이 그 어떤 제재조치로 공화국에 압력을 가하여 과거청산책임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며 더우기 그를 통해 무엇을 얻어보려한다면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을 파탄시키려는 고의적인 범죄로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부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일본당국자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일본이 이제와서 더 큰 피해를 주려고 날뛰고 있는것은 불법무도한 행위이라고 까밝히고 일본당국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