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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강계예술학원 민족음악교육에서 성과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16강계예술학원에서 요즘 민족음악교육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학원에서는 민족기악과 최우등생기량발표모임,독연가경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벌려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고있다.

이 학원은 1970년대 초에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각도에 예술전문학교(당시)들을 내올데 대한 국가적조치에 따라 처음에는 예술전문학교로 창립되였다.

주체62(1973)년 2월에 나온 학교는 짧은 기간에 예술인재양성기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

학원에는 기악학부와 무대예술학부,미술학부,사범학부에 10여개의 학과가 있으며 600여명의 예술인후비들이 자라고있다.

부원장 현동영은 학원졸업생들이 지금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과 만수대예술단,피바다가극단,국립민족예술단,만수대창작사 등 중앙의 여러 예술단,창작단들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예술인후비양성에 큰 힘을 넣어 유능한 예술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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