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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2월의 명절을 경축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보고대회가 16일 중국 연길시 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일군들,총련합회산하 지부 대표들,동포들 1,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주재국 관계 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총령사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의 미래를 안으시고 혁명의 진두에 서신 그날로부터 수십성상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령도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조국땅우에 사회주의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재중조선공민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를 관람하였다.

보고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15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라는 제목의 록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경축보고회가 15일 싸할린주 홈스크시에서 진행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주희철회장은 보고에서 재로조선공민조직을 더욱 강화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며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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