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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들 일본당국의《외환법개정안》을 규탄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이 일본중의원이 《외환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을 규탄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중의원이 유엔의 결의도 없이 《평화와 안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를 목적으로 한 《외환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것이며 조일평양선언에도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조일사이의 대화과정을 파탄시키는 결과를 낳게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외환법개정안》채택놀음과 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산생되는 예측할수 없는 엄중한 후과들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는 12일 성명에서 일본중의원에서의 《외환법개정안》통과는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책동이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에 추종하여 자멸의 길로 나가고있는 일본의 자체모순적인 정책의 결과로서 조일관계를 파국적인 지경에로 몰아가는 행위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도 13일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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