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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경제건설로선관철과 선군정치방식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는 선군정치방식에 의하여 그 필승불패성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방식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혁명방식이며 우리 혁명의 필승의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방식으로 경제건설을 밀고나간다는것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경제건설투쟁을 벌려나가는것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이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고 그것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우리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선군정치방식으로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방식과 경제건설로선에는 가장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이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정치방식이 21세기 혁명승리를 위한 강위력한 보검이며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외교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분야에 철저히 구현되여야 할 만능의 투쟁방식으로 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우리 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선군정치방식으로 관철해나갈데 대한 사상은 선군시대 혁명의 주력군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에 기초하고있으며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선군혁명의 고귀한 투쟁경험에 기초하고있다.

총대를 앞세워 간고한 력사의 시련도 뚫고 창조와 변혁의 21세기를 개척한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선군정치방식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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