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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나호드까시선원구락부,뻬루 리마시 린쎄구역문화회관,메히꼬국회청사에서 6일과10일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백두산 3대장군의 령도업적을 소개하는 도서,사진들 그리고 조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나호드까시 행정장관 윅또르 쎄묘노비치 그네즈질로브는 연설에서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은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보다 활력있는 발전을 추동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강조하였다.

뻬루 리마시 린쎄구역장관 쎄싸르 곤쌀레스 아르바스쁠라따는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자주정치,선군정치를 펴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국회하원 문화위원회 위원장 필레몬 아르꼬스 쑤아레스 뻬레도는 연설에서 오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가진 슬기롭고 근면한 조선인민은 독특하고 새로운 예술로 인류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오늘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뻬루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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