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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단체들 일본의 《외환법개정안》 규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단체들이 일본중의원에서의 《외환법개정안》통과를 규탄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1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중의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국가정책으로 립법화한 《외환법개정안》을 통과시킨데 대하여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6자회담에 참가하는것은 백해무익하며 문제해결에 복잡성과 난관만을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일본의 6자회담참가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16일 일본정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일본당국자가 2002년 9월 평양을 방문하여 과거 식민지지배로 인하여 조선인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력사적사실을 인정하고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뜻을 표시하고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제재를 가하려는 새로운 법을 통과시킨데 대하여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책을 바로 실시하며 이번에 채택한 법을 취소할것을 다시금 요구한다.

지금과 같이 엄중한 실책을 범하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마땅히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중대한 6자회담에 참가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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