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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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조는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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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하나의 민족으로서 힘을 합치고 공조를 실현하면 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민족공조야말로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장 절절히 바라는것도,그것을 실현할 능력을 가지고있는 당사자도 바로 우리 민족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외세와의 《공조》를 단호히 배격하고 언제나 민족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하며 모든 문제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민족을 내세우며 민족공조를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외세가 몰아오는 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이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민족끼리 공조하여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운동에서도 민족공조는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6.15공동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확고히 고수하고 그 리념밑에 민족공조를 강화해나가야 민족적화해와 협력,통일과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수 있다. 온 겨레는 누가 뭐라고 하든 민족공조로 북남화해,협력사업들을 중단없이 이어나가며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대명제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간다면 반드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길수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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