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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대한 초석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시여 주체사상에 기초한 조선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갈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첫시기부터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천명하시고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일심단결을 혁명승리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이께서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제시하심으로써 조선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유일사상으로 하여 철통같이 뭉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혁명대오는 수령,당,대중이 하나의 사상,하나의 숨결로 이어져 생사운명을 함께하는 혈연의 관계로 맺어졌다.

혼연일체의 위력과 불패성은 력사에 류례 없는 엄혹한 시련을 헤쳐야 했던 지난 90년대 《고난의 행군》때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대국상을 당하고 련이은 자연재해로 최악의 시련을 겪고있는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벌이며 사면팔방에서 달려들었지만 인민들은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한사람같이 뭉쳐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냈다.

조선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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