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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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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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사회단체들이 일본의 《외환법개정안》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은16일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편지에서 이번 《외환법개정안》채택은 일본이 조선을 다시 강점하려는 군국주의야망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이 조선을 반대하는 모든 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미제국주의의 앞잡이노릇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사회주의인민련합,로동계시민협회와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17일 공동성명에서 일본당국은 이번에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를 립법화하여 사죄를 제재로 바꾼 처사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에 어떤 파국적영향을 미칠것이며 특히는 오래동안 일본의 식민지로 있은 조선인민의 분노를 얼마나 크게 자아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 나쎄르아랍민주당도 12일 성명에서 일본의 처사는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자주와 평화,호상리해와 협조로 나아가는 국제적인 흐름에 배치되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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