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당사상일군들은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의 전위기수이다》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당사상일군들은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의 전위기수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오늘부터 전당사상일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세기를 이어 백승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혁명사상,주체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을 총폭발시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대회이다.

대회에서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이 되는 해에 열리는것으로 하여 전당사상일군대회는 더욱 의의깊은것으로 되고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1970년대처럼 정치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사상일군들을 위한 전당적인 대회를 조직하는것은 사상을 생명으로,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지금 모든 당사상일군들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사상중시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당사상일군들은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지켜선 제일선투사들이다.

모든 당사상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사상의 위력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왔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혁명이 실패와 우여곡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데최대의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없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것은 우리 당사상사업발전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우리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로 제시됨으로써 혁명의 개척기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당사상사업전반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온 사회에 주체사상이 꽉 들어차고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적순결체,조직적통일체,행동의 전일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된것은 우리 당 사상중시로선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과시로 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당사상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이며 백승을 떨치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 당이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은 지난 10년간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남김없이 떨쳐졌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질 때에도 우리 당과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하지 않았다.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영웅주의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총대중시사상을 틀어쥐고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놓지않았더라면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야 하는 선군의 길을 택할수도 없었을것이며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군사적위협과 악랄한 경제봉쇄,교활하고 끈질긴 심리모략책동속에서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도 없었을것이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불패의 정치사상적힘을 가지고있는것은 지나온 투쟁로정을 돌이켜보고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를 내다보면서 우리가 가지게 되는 가장 큰 긍지이고 자부이다.

우리 당이 지난 기간 사상사업에서 혁명적당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주체의 사상론의 창시자이시고 사상리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당안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가 확립되고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방법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정치사상적으로,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일군들의대부대가 자라나게 되였다.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사상사업의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구현하여 사상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며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다.

전당사상일군대회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총대와 함께 사상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계속혁명의 의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사상중시로선승리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찬란히 기록되게 될것이다.

사상중시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사상사업은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다그쳐나가고있다.

현실은 당사상일군들이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와 업적에 토대하여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사상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복잡한 사태들은 수뇌부옹위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현시기 당사상사업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바쳐옹위하고 수뇌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튼튼히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선군위업을 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년간의 력사적투쟁로정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총폭탄이 되여 령도자를 결사옹위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위력이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때 박용철의 8형제와 같은 총폭탄용사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될것이다.

당사상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은 온 나라에 1970년대와 같은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게 하기 위한 시대적요구이다.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던 1970년대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새로운 전환의 년대,일대 변혁의 년대였다.

모든 분야에서 지난날의 낡고 뒤떨어진것을 대담하게 마스며 누구나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현실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정치사상전선부터 끓어야 온 나라가 혁명적공세의 분위기로 들끓게 할수 있다.

1970년대처럼 당사상일군들부터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로 일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거대한 활력에 넘쳐 강성대국의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한 오늘 사상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일군들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정치사상전선의 제일기수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당사상사업 령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 사상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업적에는 사상사업체계와 방법으로부터 사상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와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다.

사상일군들의 사업과정은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으로 사상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과 방침들을 깊이 연구학습하여 신념으로 간직하고 모든 사상사업을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나가야 한다.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사상사업 형식과 방법들을 계속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풍모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모든 사상사업을 선군사상교양으로 일관시키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내용적으로 심도있게 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선군사상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투쟁과 생활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당사상일군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신념으로 체득시키는데 사상사업의 모든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누구나 선군장정의 길에서 이룩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영원히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과 고상한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양,애국주의교양,계급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선군시대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과 오늘의 현실을 반영하여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애국열의와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을 구현하여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있는 정치사업의 경험과 방법들은 선군시대 당사상사업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사상일군들이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킨다는것은 인민군대식으로 사상사업을 벌려나간다는것이다.

당사상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시는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의 모범을 본받아 사상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탁상교양자료를 통한 교양사업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우월한 사상교양방법들을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사상과 감정,의지와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사상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잘 해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야 한다.

사상일군들은 대중을 가르치고 교양하자면 그들보다 열백을 더 알아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당의 사상과 방침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대중속에서 박식가,실력가라고 불리울수 있게 현대과학기술지식과 상식도 폭넓게 소유하여야 한다.

당사상일군들의 역할을 높이자면 당조직들이 그들과의 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일군대렬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군들로 꾸리며 사상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사상일군들은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전투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