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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략탈문화재반환 북남자료전,《일본해》부당성 북남토론회 공동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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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해》표기의 부당성에 관한 북남토론회와 일제의 략탈문화재반환을 위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공동결의문이 25일 발표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들은 평양에서 일제의 략탈문화재반환을 위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와 《일본해》표기의 부당성에 관한 북남토론회를 가지고 일제의 부당한 력사외곡과 문화재략탈의 실상을 온 세상에 엄중히 고발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행위로 우리의 고귀한 민족문화유산들을 대량 략탈해간 범죄성,도덕적저렬성을 폭로단죄하면서 일본의 략탈문화재반환을 위한 운동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 2. 우리는 일본이 우리 나라의 동해를 《일본해》로 외곡표기하고 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우리 나라의 신성한 바다를 저들의 바다로 만들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팽창야망으로 준렬히 규탄하면서 일본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저지시켜 나갈것이다. 3. 우리는 일본이 략탈한 문화재를 되찾고 우리 나라 동해표기를 고수하기 위한 북남학자들과 각계 인사들의 한목소리에 온 민족이 합류해 나서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것이다. 4. 우리는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략탈하고 우리 나라 동해를 《일본해》로 조작한 일본의 범죄를 내외에 널리 알리고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론의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 이 문제들을 맡아보는 국제기구인 국제수로기구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청하는 편지들을 보낼것이다. 5. 우리는 일본이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끼친 범죄행위를 단죄하면서 일본에 의해 외곡되고 파묻혀온 민족사를 바로잡으며 우리 문화재를 되찾으려는 북남학자들과 각계 인사들의 공동의 노력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일환으로 된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북남력사학자협의회를 구성하여 이 운동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더욱 적극 벌려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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