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6일기사 목록
범청학련 제14차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제14차 공동의장단회의가 북과 남,해외에서 모사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범청학련의 지난해 운동정형을 총화하고 2004년 운동방향을 토의하였다.

회의는 지난해 범청학련이 광범한 청년학생들과 함께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투쟁을 힘차게 벌려 반미자주,민족공조를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6.15공동선언발표 3돐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였으며 각계 청년학생들이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였을뿐아니라 청년학생련대운동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회의는 강조하였다.

회의는 범청학련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반미민족공조를 더욱 튼튼히 다져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며 민족수호의 무기인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기 위한 운동에로 청년학생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는 특히 범청학련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들고 민족의 존엄과 안녕,평화를 지키기 위한 반미애국성전에 청년학생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북,남,해외청년학생들의 3자련대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고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