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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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단체들 일본의 《외환법개정안》채택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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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이 일본중의원에서 《외환법개정안》이 통과된것과 관련하여 17일 이 나라주재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본의 《외환법개정안》채택을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고 이 법의 채택은 전적으로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리익을 위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은 《외환법개정안》채택의 구실로 핵문제를 내세우고있지만 조선은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일본정부가 조일관계개선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주체사상연구핀란드전국위원회와 핀란드조선협회도 일본대사관에 보낸 항의편지들에서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은 조일평양선언을 존중하며 반공화국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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