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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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역자의 《투항선언》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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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의 해체위기와 관련하여《한나라당》대표 최병렬은 기자회견을 열고 가까운 시일내에 《전당대회》를 열어 대표직을 넘겨주고 《백의종군》하겠다고 《투항선언》을 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한 죄악의 응당한 대가이며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서 이룩한 또 하나의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하지만 여기서 남조선인민들은 정치개혁,반《한나라당》 투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찾게 된다고 하면서 이날 최병렬이 《자폭선언》을 하면서도 현 《정권》이 《친북,반미정권》이라느니,현 《정권》과 시민단체로 위장한 《급진좌파들이 합세》하여 《건전보수세력을 붕괴》시키려 한다는 《색갈론》을 들고나온데 언급하였다. 론평은 그 취지는 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의 해체위기를 당국과의 대립문제로 그 성격을 와전시키고 이번 《총선》을 진보 대 보수의 대결구도로 몰고가기 위한 일종의 정치모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최병렬이 일단 대표직사퇴의사를 밝혔지만 그것으로 《한나라 당》의 체질과 반역성에서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지금 이 당패거리들은 《전당대회》를 통해 위기를 수습하고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에 절대로 기회가 차례져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시작한 반《한나라당》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 이 반역당의 명줄을 끊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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