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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콩농사 적극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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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콩농사를 적극 장려하고있다.
콩은 조선인민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작물의 하나이다.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콩으로 된장,간장,두부,기름,콩나물,비지 등 여러가지 영양가높은 식품을 만들어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였다. 최근년간에는 콩우유도 생산하여 탁아소,유치원 어린이들과 소학교,중학교 학생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는 올해에 더 많은 콩을 심어먹는 기름문제도 풀고 축산과 양어도 발전시키기 위하여 농사준비를 착실히 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콩농사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좋은 종자를 준비하고 이미 질좋은 거름을 포전들에 실어냈으며 농기계들과 관수설비들의 보수정비도 빈틈없이 해놓았다. 황해남도에서는 콩밭면적을 지난해의 2배이상으로 늘이고 관수에 필요한 관생산을 앞세우면서 물길도 파고 인공저수지도 만드는 등 여러가지 대책을 세워놓았다. 강남군과 승호구역,중화군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비옥도가 높고 관수조건이 유리한 포전들을 적지로 확정하고 모든 준비를 끝낸데 이어 콩심는기계,탈곡기 등 농기계생산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자강도안의 농촌들에서도 이미 콩농사준비를 끝내고 적기를 기다리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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