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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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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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회의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공동사설과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 안경호의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는 범민련 북측본부가 지난해를 《민족공조로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해》로 정한데 맞게 남과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의 사업을 강화하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내외반동들에 의하여 나라의 정세가 더욱더 첨예화되고있는데 류의하면서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는 반미투쟁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건 사생결단의 투쟁이라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범민련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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