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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철비서 전당사상일군대회 보고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된 전당사상일군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이《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당사상일군대회는 독창적인 사상중시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우리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총대와 함께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 새로운 전진의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회합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사상을 혁명적당의 제일무기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시기부터 사상건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지난 40성상 당사상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사상사업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조선혁명의 력사적전환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사상사업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사상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 령도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하여오시였다.

우리 당 사상사업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선군시대 당정치사업의 새로운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전당에 일반화하도록 이끌어주신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당사상사업에서 이룩된 가장 큰 성과는 령도자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전민의 일심단결이 전례없이 튼튼히 다져지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사상진지가 비상히 공고화된것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교양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령과 당, 군대, 인민의 혈연적인 통일단결이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그것은 선군시대에 와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굳게 맺어진 선군혁명동지의 전일적인 대오로 확고히 전변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당사상사업체계와 방법 전반에서 커다란 혁신이 일어난것은 당사상건설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귀중한 성과이다.

사상사업에 대한 유일관리제가 확립된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에 철저히 복무하는 위력한 사상사업으로 되게 하는데서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보고자는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여온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당사상사업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온 사상일군들의 숨은 노력과 헌신적인 투쟁이 깃들어있는데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군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과업에 언급하면서 선군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전당,전군,전민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결사옹위해나가도록 하며 전당과 온 사회를 선군사상화하기 위한 숭고한 위업실현에 모든 충성과 창조적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배격하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과 계급적원쑤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선전을 적극 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조직들은 청년들과 인민들속에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것이 최대의 애국이라는 조국보위정신을 심어주어 모두가 국방사업에 떨쳐나서도록 하며 군민일치교양을 강화하여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활력있게 벌리며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대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사상일군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장마다 1970년대와 같은 전투적분위기로 들끓고 생산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며 특히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이 그 앞장에서 비약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사상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에 창조하신 혁명적사업방법을 본받고 따라배우며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영광스러운 김정일시대의 사상일군된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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