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무엇을 노린 미군재배치인가
(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해외주둔 미군을 재배치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가 세계적규모에서 추진하는 《변혁의 일환》으로서 정세의 《완화》에 기여하고있는듯이 광고하고 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그러나 이것은 미제의 음흉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가소로운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가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준비를 완료하고 북남사이의 신뢰조성을 차단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남조선의 무기시장독점을 노린 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를 다그치고있는것은 《선제공격전략》,《신작전계획 5026》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군사작전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

미국이 반미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지는 남조선의 현실과 미군의 재배치를 련결시킨데는 《안보공약》을 걸고 남조선을 계속 틀어쥐며 남조선사람들의 전쟁공포심리를 자극하고 북남사이의 신뢰조성을 사전에 차단하며 조선민족 대 미국대결구도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선제공격조건을 마련하려는 침략자들의 어리석은 타산이 그대로 깔려있다.

부쉬행정부는 남조선무기시장을 독점함으로써 대통령선거에서 미군수독점체들의 지지를 얻으려 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재배치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더욱 복잡해지고 평화와 안전,안정이 심히 위협,파괴되고있다.

침략과 전쟁의 근원인 미군은 남조선에 재배치될것이 아니라 철수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