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오스트랄리아컵국제녀자축구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28일 귀국하였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랄리아에서 열린 이번 경기대회는 조선과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중국녀자축구팀이 참가하여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1등을 한 조선녀자축구팀에 우승컵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