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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초대공연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초대공연이 2월 2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당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조선인민군 한동근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군관들,인민군군인들과 예술인들,시안의 근로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여러 차례의 조선 방문공연을 통하여 조선 군대와 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협주단은 이번에 또다시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날로 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로씨야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왔다.

협주단예술인들은 관현악의 반주에 맞추어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마음을 안고 힘차게 부르는 출연자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예술인들은 《정의의 싸움》,《앞으로》 등 전시가요들을 사상주제적내용에 맞게 풍부한 성량으로 기백있게 불러 조국전쟁시기 조국을 지켜 용감히 싸운 로씨야군인들과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잘 형상하였다.

무용 《승리의 춤》,《로씨야시장》 등에 출연한 예술인들은 로씨야인민의 민족적정서와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다양한 률동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속에 진행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바다의 노래》,《축복받은 나의 삶》을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과 여러 민족들의 노래와 무용들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내에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출연자들과 함께 우렁차게 합창하면서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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