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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천만군민의 심장》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로동신문》은 《천만군민의 심장》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혁명에는 위대한 향도자가 있다.

폭풍속에서도 흩어질줄 모르고 하나의 생명체로 뭉쳐 전진하는 강철의 대오에는 위대한 심장이 있다.

백두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조선에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천만군민의 심장인 혁명의 수뇌부가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모심으로 하여 한 민족,한 인민이 지닐수 있는 최고의 존엄과 권위를 지녔고 최강의 힘과 무적의 기상을 높이 떨쳐간다.

우리의 운명이고 광명한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선군혁명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 *

조선은 무한한 활력에 넘쳐있다.

지구우에 별의별 바람이 다 불어치고 세상이 아무리 소란해도 조선은 산악처럼 굳건하게 세계의 한복판에 서서 자기의 길을 가고있다.

시련의 크기로 보나 헤쳐가야 할 앞길의 간고성에 있어서 그처럼 엄혹한 형편은 더는 없을것이지만 그 누구보다 신심과 희망에 넘쳐 새로운 혁명적총공세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군민이다.

원쑤들이 조선의 기를 꺾어보자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최신전쟁수단들을 끌어들이며 전쟁위협을 가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는 단 한점의 불안도 찾아볼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경제형편은 의연히 어렵고 생활상 곤난은 커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광풍이여 불테면 불라는 배심이 용솟음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심장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가 뿜어주는 선군사상의 영양소로 전군,전민의 심장이 높이 고동치고 혁명의 수뇌부의 백승의 전략전술이 앞길을 밝혀주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모든 전선에서 만세의 함성드높이 혁명적공세를 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오늘 세계에는 자기 운명을 돈에 걸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허황한 존재에 의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기름진 땅이나 풍부한 자원에 운명을 건 민족도 있고 고도기술과 경제력에 운명을 건 나라들도 있다.

한 민족이 무한한 생명력에 넘쳐 끝없이 번영하자면 자기 운명을 끄떡없이 영원히 담보해줄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에 피줄기를 이어놓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크나큰 심장에 생의 피줄기를 이은것으로 하여 자기 운명에 대한 완전무결한 담보를 가진 행복한 인민이다.

승리와 존엄,영예와 행복 등 우리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이 설계되고 꽃펴나는 혁명의 최고뇌수,천만군민의 심장인 혁명의 수뇌부!

조용히 그 부름 한번 외워만 보아도 우리의 온몸엔 새힘이 용솟고 마음은 억척같이 든든해진다.

혁명의 수뇌부에 휘날리는 붉은기를 마음속에 그려만 보아도 고립압살의 검은 장막이 산산이 벗겨져나가고 강성대국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환희롭게 펼쳐지는듯싶다.

-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옳바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이다.

공동사설의 이 자자구구는 그대로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깊이 정립된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박동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천만군민의 심장!

인류정치사는 장구하고 나라마다 지도부가 있어도 대중으로부터 심장이라고 높이 칭송되는 그런 수뇌부는 없다.

우리의 단결이 강철같고 우리의 선군대오가 무한한 활력에 넘쳐있는것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불패의 선군사상을 영양소로 뿜어주는 위대한 심장이 높이 고동치기때문이다.

심장이 없는 생명활동을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의 수뇌부를 떠나서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과 무한한 활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를 천만군민의 심장으로 우러르는 이 사상감정은 고난의 사선천리길에 혁명의 수뇌부와 기쁨과 슬픔,시련을 함께 나누면서 자기 수뇌부의 귀중함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의 마음속깊이에서부터 스스럼없이 우러나오는 한없는 신뢰심의 분출이다.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고 피어린 맹세를 다지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시대의 새길을 열어온 때로부터...

평범한 력사에서의 100년,몇백년에도 비길바 없는 10년이였다.

이 나날 우리 걸어온 길 그 얼마이며 그 길우에 뿌린 피와 눈물 또한 그 얼마이랴.

운명을 결정하는 생사의 갈림길에 그 몇번이나 서보았으며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기를 그 몇번이였던가.

시련도 많았고 승리도 컸던 이 나날에 대한 하많은 운명적체험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 무엇보다도 크고 귀중히 여기는것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위대한 심장으로 높이 고동치는 한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이다.

그렇다.

지난 10년은 말그대로 하나의 포성없는 전쟁의 나날이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은 우리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뼈아픈 슬픔을 당하고 거기에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를 입은것을 기화로 우리 제도를 뿌리채 뽑아보자고 달려들었다.

원쑤들은 그 무슨 《붕괴설》과 《위기설》을 내돌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무너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가소롭게도 시간표까지 짜놓고있었다.

방대한 군사경제력,총 한방 쏘지 않고 많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린 교활한 수법,음흉한 책략을 가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선 조선의 운명을 세계의 량심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백두산빨찌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작전대우에는 몇단수 더 높은 필승의 전략과 전술이 있었다.

혁명의 수뇌부는 이미 승리를 억세게 틀어쥐고있었으며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 그어진 붉은 화살표들은 원쑤들의 심장부에 비수를 찌르고있었다.

우리의 운명을 어째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은 오히려 조선혁명의 수뇌부가 저들의 명줄을

거머쥐고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에는 비범한 예지와 지략이 빛발치고있으며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에서 그 누구도 당할수 없는 백두산기질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은 그대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제국주의세력에 대한 최상,최대의 초강경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리전선길에 울리시는 야전차동음은 고난속에서도 억세게 살아 높뛰는 선군조선의 드높은 박동소리였다.

외국의 한 언론기관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자주 최전연에 나가고있다,세계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북조선의 반미강경로선과 초강경립장의 메쎄지를 북조선최고사령관의 전선시찰을 통해 전달받고있다고 전하였다.

만능의 선군보검으로 제국주의의 검은 핵구름을 쳐몰아내시는 우리 장군님은 정녕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 넘고넘은 철령의 눈보라길과 오성산의 칼벼랑이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가 보장되였다,우리는 앞으로도 북의 실력,김정일국방위원장의 실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주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

평양에 왔던 남조선민간대표들이 협상장소에서 격정에 넘쳐 큰 소리로 한 이 말에 선군장정천만리로 민족의 운명을 지켜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전 민족의 감사의 마음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우리 혁명을 선군에로 향도함으로써 21세기의 력사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머리우에 정의의 홰불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조선혁명의 수뇌부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기둥으로 되였다.

최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국가대표단성원들이 지금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정세는 대단히 복잡하다,그러나 우리는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을 가지고 걱정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바로 세계의 전략적거점인 조선에 담력과 배짱이 세고 능력과 자질이 출중하며 령도예술에서 특출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때문이다,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운명에 대해서는 마음놓을수 있다고 말한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의 반영이다.

지난 10년의 력사는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한 심장에 천만군민이 자기의 피줄을 잇고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해온 력사,하나로 뭉친 그 힘으로 달려드는 대적도 이기고 겹쳐드는 시련도 헤쳐온 선군단결의 력사였다.

선군혁명폭풍을 일으키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지난 10년에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인민의 혈연적련계는 그 얼마나 깊어졌던가.

우리 장군님 걸으신 선군혁명천만리길에서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 가득 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천만군민의 심장에 뜨겁게 흘러 들고 인자하신 어버이의 후더운 인덕이 온 나라 강산을 뒤덮어왔다.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최전연의 가장 험한 고지에도 오르시고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하늘아래 첫 동네에도 들리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온 나라는 혁명의 수뇌부와 한혈맥으로 꿋꿋이 이어졌다.

식량난으로 비록 허리띠는 조였어도 혁명의 수뇌부와 이어진 심장들에는 사상의 피,신념의 피,의리의 피가 맥맥히 흘러들어 인민의 마음은 억세여졌다.

언젠가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이 준비한 소박한 공연을 보게 되시였다.

그중에는 특별히 심장을 격동시키는 한편의 합창시와 노래가 있었다.

한몸이 펄펄 끓는 쇠물속에 던져지고 시퍼런 작두날밑에 놓인다 해도 최고사령관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감히 침략자들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다면 지구를 맞구멍 뚫고서라도 그런 원쑤들을 용서치 않겠다는 서리발기상이 넘쳐나는 합창시와 노래였다. 공연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자기의 목숨처럼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높뛰는 심장의 맥박을 들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동되신 어조로 저런 말은 최고사령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감히 하지 못할것입니다,정말 정신이 번쩍 들고 가슴이 다 후련합니다라고 하시면서 크나큰 용기에 넘치시여 또다시 전선길을 이어가시였다.

원쑤들은 볼수도 없었고 알수도 없었다.

이 나라의 터갈라진 논밭과 연기멎은 공장굴뚝은 볼수 있었어도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사이에 억세게 이어진 혈맥은 결코 볼수 없었다.

기계수단을 대신하여 흙마대를 어깨에 메여날라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갈뿌리를 씹어삼키면서 바다를 막는 조선인민의 불사신의 용맹과 활력의 원천이 무엇인지 알수 없었다.

이 나라의 초소와 일터 그 어느 곳에서나 그칠줄 모르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소리가 어떤 기적적힘을 안고있는지 헤아릴수 없었다.

준엄한 정세가 단결을 요구한다고 하여 단결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대중이 하나로 뭉치기를 원한다고 해서 뭉칠수 있는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침략의 포성이 머리우에 울리는 때,그 어느 때보다 민족이 하나로 뭉쳐 일어나야 할 운명적인 시각에 한 군대가 뿔뿔이 헤쳐가고 사람들이 사분오렬되여 망국의 치욕을 당한 비극의 실례는 저기 중근동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결코 먼 과거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단결의 중심이 위대해야 한다.

그 중심은 천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기는 성스러운 힘이여야 하고 천만군민의 운명을 품어안을만 한 크나큰 품이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

온 넋으로 따를만 한 위대한 사상과 철학이 있고 죽어도 떨어져 못살 믿음과 사랑이 있으며 한몸 내대고 싸울만 한 가치가 있고 피와 땀을 쏟으며 꽃피울만 한 희망과 포부가 있는 정의의 세계,행복의 세계,승리의 세계인 우리 혁명의 수뇌부!

선군혁명대가정의 어버이이시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혁명의 수뇌부의 크나큰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산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

그 품 떠나 못살기에 몸은 비록 죽는다 해도 넋이라도 그 품에 안기고싶어 우리의 병사들과 인민들은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면서도 장군님 계시는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꽃처럼 지고 천리밖에서도 기어이 돌아와 안기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어버이장군님께로 마음은 더욱 나래쳐 달리는것이다.

《고난의 행군》이 한창이던 어느 해 서방의 한 방송은 조선의 근본숨결이 어떻게 흐르고있는가에 대해 이렇게 보도한적이 있다.

... 12월 24일 동방의 한끝 조선반도 북측지역에서는 사회주의정치를 최상의 높이로 부상시키는 정치축전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받들어 기어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울것이다,김정일최고사령관을 목숨으로 보위하자,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자,이것이 이날 평양과 북조선 곳곳에서 울려나온 이 나라 군장병들과 국민들의 주장이였다.

비록 헤아릴수 없는 곤난과 고통을 겪는다 해도 북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끄떡하지 않고 지탱될것이며 그 승리를 기어코 달성할것이라는 그들의 불변의 의지를 여실히 엿볼수 있었다.

혁명의 수뇌부와 자기 운명을 하나로 결합하려는 이 의지,이 지향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우리의 사회주의의 위력이며 우리 민족의 강대성이다.

단결은 승리이다.

단결된 하나는 뭉치지 못한 백천을 능히 이긴다.

최근 여러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조미대결전에 대해 평하면서 미국이 조선에 비해 엄청나게 큰 나라이지만 절대로 조선을 이길수 없다,조선의 힘은 뭉친 힘이지만 미국의 힘은 분산된 힘이기때문에 조미대결전에서의 승패는 불보듯 뻔하다라고 말하고있다.

그 어떤 강적도,그 어떤 시련의 풍파도 위대한 심장-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강철로 뭉친 우리의 선군혁명대오를 약화시킬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완전히 검증되였다.

제국주의강적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어떻게 련전련승만을 떨쳐왔고 사느냐 죽느냐 하는 역경속에서 자기의 운명이 어떻게 지켜졌는가를 피절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피어린 나날에 체득된 진리는 한 혁명,한 민족이 지닐수 있는 가장 귀중하고도 공고한 재보이며 그것은 앞날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강력한 추동력으로 작용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 구호에는 혁명의 수뇌부를 지킴으로써 위대한 선군사상과 백승의 선군전략과 전술을 수호하며 행복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불빛을 사수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깃들어있다.

여기에는 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함으로써 일심단결의 핵을 지키고 성스러운 김일성민족의 심장을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에서의 일심이란 수령결사옹위의 한마음이며 군민일치에서의 일치도 결사옹위정신의 일치,결사관철정신의 일치이다.

온 나라 강산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거대한 화산대가 되여 뜨겁게 끓어번진다.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이 부르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노래가 조선의 근본생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각성시켜주며 새해의 혁명적공세에로 천만군민을 파도처럼 일떠세워주고있다.

한 군대,한 인민에게 죽음도 각오하고 수호할 위대한 수뇌부를 모시고있는것보다 더 큰 행운이 없으며 목숨을 내대고 지킬 수뇌부가 없는것처럼 최대의 불행은 없다.

원쑤들은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군민사이에 이어진 피줄기를 끊어놓음으로써 조선의 생명선을 끊어놓으려 한다.

비렬한 심리모략전과 봉쇄의 화살도 음흉한 이 목적을 겨누고있다.

조선의 심장을 해치려는 이 극악한 민족멸살책동을 선군총대로,단결의 철퇴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는것은 자기자신의 생명을 지키는것이고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는것이다.

우리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은 혁명의 수뇌부와 하나로 련결되여있거늘 혁명의 수뇌부가 없다면 조국도 없고 혁명도 없으며 우리모두의 운명도 없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최상의 방도,최대의 전략이다.

이 땅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만 차고넘친다면 오늘엔 그 무엇이 없거나 부족하다 해도 래일엔 풍족할수 있고 오늘에 희망하는 모든것이 래일엔 우리의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운명을 위하여,우리의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위하여 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쥘것이며 이 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것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

이것으로 하여 조선은 그 어떤 도전도 통하지 않고 그 어떤 역경도 막아설수 없으며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소멸할수 없는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높이 떨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이 구호를 혁명의 생명선으로,민족의 운명개척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병사여,인민이여!

혁명을 사랑하고 어머니조국을 뜨겁게 사랑한다면 조국의 운명인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보위하라.

참다운 삶을 갈망하고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를 생각한다면 위대한 삶의 태양이고 번영의 기치인 혁명의 수뇌부에 심장을 바치라.

영원한 자주적근위병으로,존엄있는 승리자로 살기를 바란다면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계급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하라.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제국주의의 핵전쟁불구름을 단호히 쳐갈길 필승의 지략과 무자비한 타격력을 틀어쥐고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강성대국에로 뻗은 곧바른 지름길을 환히 내다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품어안고 힘있게 높뛰는 위대한 심장-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여 천만군민이 억척의 성벽을 이룬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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