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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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오중흡7련대칭호 제252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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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 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5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예의 《김일성훈장》,금성친위,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에서 모범이 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를 떨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언제나 앞장서 받들어온 오랜 력사와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자랑많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부대가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관을 문화교양거점답게 훌륭히 꾸리였으며 특히 생동하고 다양한 직관물들을 비치해놓고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 면서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정치사업의 위력은 항일유격대식 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한 결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갖가지 나무들로 뒤덮여있는 병영구내와 주변을 바라 보시면서 울창한 수림에 깃들어있는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식수절에 즈음하여 부대에서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조국산천을 사호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도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 붉은기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의 훈련장과 훈련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훈련강령 집행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에서 여러가지 훈련시설들을 잘 갖추어놓고 훈련을 꾸준히 벌려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부식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 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에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 놓았을뿐아니라 지대적특성에 맞게 부업을 실속있게 하여 병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을 보장해주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전사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지휘관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계급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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