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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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는 침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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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단합된 힘으로 미제호전광들이 몰아오는 반민족,반통일,반평화공세를 짓부심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리익,안전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전 조선을 지배할것을 꾀하는 미제에 의하여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으며 이 땅에서 언제 새 전쟁의 불길이 일어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현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단합하여 미제의 반평화,반통일책동을 짓부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무분별한 반민족,반평화,반통일책동을 짓부시지 못할 때 우리 민족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마련한 자주통일의 길이 가로막힐것은 뻔하다. 우리 민족이 분렬된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것은 마땅한 자주권행사로서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온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그 리면에는 대조선지배야망이 숨겨져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평화애호적인 지향에 도전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사태는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도발계획을 꾸미고 그 실현을 위해 계획적으로 매우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터지게 되면 녹아날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뿐이다. 미제는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맞붙어 싸우게 하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간계를 꿰뚫어보아야 하며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신문은 6.15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밑에 온 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일떠설 때 그 힘은 무적이며 미제의 그 어떤 침략적도전도 핵무기도 맥을 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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