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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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극도에 이른 미국의 강도성과 침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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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새 세기에 들어와서 미국의 패권주의야망과 강권행사가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저들이 다른 나라,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훈시할 권한을 부여받고있는듯이 생각하고있는것자체가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는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세계에는 발전된 민족과 덜 발전된 민족은 있어도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다. 따라서 국제관계에서 그 어떤 특권과 전횡도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지난 시기 《세계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한다는 명목을 내걸고 《국제적책임》을 운운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종족분쟁,국경분쟁을 부채질하고 거기서 어부지리를 얻는데만 관심을 돌려왔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반테로전》간판도 저들의 군사적강권을 행사하기 위한 하나의 공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군사적지배권을 넓히려 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유럽과 중앙아시아지역의 전략적계선을 차지한것은 바로 그 구체적인 실례로 된다. 오늘 미국은 세계를 제멋대로 선과 악으로 구분하면서 《민주주의》를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론리를 세우고있다. 미국대통령 부쉬가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공격대상으로 삼는다는것을 선포한것은 그들의 강권정책이 극도에 달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강도성과 침략성은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걸려있는 아시아에서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미국이 반이라크전쟁후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군사적강권행사의 기본대상으로 지목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지고있다. 미국은 허장성세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감으로써 미국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들은 미국의 침략성과 반동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일방주의정책을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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