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3일기사 목록 |
|
|
||
|
|
||
|
방글라데슈정당,단체들 일본의 《외환법개정안》 항의집회
|
||
|
||
|
|
||
|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외환법개정안》채택을 규탄하는 방글라데슈정당,단체들의 항의집회가 2월 25일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방글라데슈의 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칼레크자만 부이얀,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무자히둘 이슬람 쎌림,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에이.에프.엠.마흐부불 하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 등 여러 정당 당수들과 당원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각계층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연설에서 일본의 《외환법개정안》은 조선을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고립압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방글라데슈의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의 반공화국책동과 관련하여 취하는 모든 대응조치들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지금이라도 리성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철회하는것은 물론 과거 식민지지배시기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손해와 고통을 준데 대하여 응당한 사죄와 보상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당국자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일본이 《외환법개정안》을 채택한것은 국제법을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데 대해 확약한 조일평양선언에 전적으로 배치된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일본당국은 반공화국책동을 버리고 조일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