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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인권유린의 극악한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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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저지르고있는 온갖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해 평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특히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은 이라크인민에 대한 집단학살범죄,극도의 인권유린죄행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라크전쟁은 온 국토를 초토화하고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살륙하는 처참한 인간도살로 번져졌다. 2만 5,00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미국은 국제적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렬화우라니움탄을 대대적으로 사용하여 이라크땅을 방사능오염지대로 만들었다. 지난해 봄에 이라크전쟁이 끝났다고 하지만 이 나라 인민들을 상대로 한 미강점군의 횡포한 탄압과 살륙만행은 오늘도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은 오히려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민간인들에 대한 탄압과 살륙을 더욱 확대강화하고있다.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는 이라크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반테로전》은 아프가니스탄,꼬쏘보 등 세계도처에서 끊임없는 민간인살해와 학대로 이어지고있다. 이것은 《세계인권선언》의 기본정신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오늘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된 이라크의 현실은 나라의 자주권을 빼앗기면 인민들의 인권이 여지없이 란도질당한다는 피의 교훈을 주고있다. 《인권옹호》의 막뒤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특대형인권유린범죄가 묵인된다면 세계는 미국이 독판을 치는 무법천지,인권동토대로 되게 될것이다. 인류의 량심은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는 불피코 이에 공정한 판결을 내릴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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