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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자》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맹세가 불타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이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세계정치무대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같이 우리 시대 정치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품격을 다 갖추고 선군의 기치밑에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면서 한없이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업적을 쌓아올린 정치지도자는 없다.

희세의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집대성되여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그 내용의 심오성과 풍부성에 있어서나 그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우리는 이 불멸의 업적과 재부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수 있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끝없이 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선이다.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계승하여 일심단결의 새 시대를 펼치시고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오신 가장 영광스러운 행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는 단결을 위한 정치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심어주신 가장 고귀한 혁명정신도 단결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단결을 천백배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 밝혀주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의 일심단결을 최고의 높이에 이르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높일수 있고 그 어떤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고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혼연일체의 위대한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수호전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백승을 떨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사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정치가,창조와 건설의 영재의 력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 령도업적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무리 불리한 조건에서도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묘술과 방법이 다 담겨져있다.

하루 한순간의 휴식도 모르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길에서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예비와 가능성은 어떻게 찾아내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등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졌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새 세기를 상징하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활짝 열리였다.

올해에도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목표는 높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못할 요새가 없다.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 령도업적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으로 되고있으며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향하여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리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인민이며 지난 수십년간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해오면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한 혁명적인민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적단계에 들어섰다.

지금이야말로 인류가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 올해를 조국력사에서 가장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부문,그 어느 단위에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업적이 깃들어있지 않은 곳이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리의 력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높이 떨쳐질수록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이 어떤 간고한 환경속에서 이룩되였으며 그것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얼마나 고귀한 재보로 되는가 를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선군혁명실록을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을 통하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특히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환히 꿰들고 그것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누구나 주체의 선군사상을 신념화,체질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 실록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길이 전해가는데서 당사상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풍모를 닮고 장군님식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하는 인민의 최대의 행운은 탁월한 사상과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민족을 이끄는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받드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같이 수십성상에 걸쳐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끝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령도자는 없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신대로 하며 모든것을 김정일동지식으로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반제군사전선과 경제과학전선에서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는 만능의 비결이 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굴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올해에 우리 조국은 강성번영의 큰 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

선군시대에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일군으로 된다는것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삼고 장군님의 령도풍모를 체질화한 일군이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던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순결한 량심과 의리심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받들어 당사업과 문학예술,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던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신들의 그 열정,그 숨결로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속도전의 진군나팔소리가 강산을 울리던 1970년대의 그 기백으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며 방대한 올해과업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은 대담한 공격전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뚫고오는 과정에 이룩된 불멸의 재부이다.

특히 력사에 류례없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사생결단의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시련을 맞받아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올해전투에서도 우리는 《고난의 행군》을 돌파하던 그때처럼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강의한 기질을 가지고 하나를 설계하고 건설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강성대국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모든 초소마다에서 충성의 열정,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몸소 가르쳐주시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신 대로 경제사업을 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 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과 양어와 축산을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국토건설과 토지 정리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장정의 길에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경제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며 장군님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도록 하며 특히 현지지도단위들이 이 사업에서 앞장에 서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를 한시도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해 헌신복무하는 어머니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선군의 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더 높이,더 힘차게 떨쳐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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