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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미국의 《년례마약통제보고서》 규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마약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1일 미국무성은 그 무슨 《년례마약통제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마약밀매를 《국가정책》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고약하게 걸고들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산물로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어리석은 놀음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적리념으로 하는 국가로서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마약의 사용과 거래는 물론 그 생산을 법적으로 철저히 금지하고있다.

과학연구사업을 위한 정신자극성물질의 수입도 엄격한 국가적통제와 법질서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국제마약통제리사회와의 호상통보와 협력도 잘 보장하고있다.

미국은 누가 부여하지도 않은 초국가적《권한》을 행세하려 들며 남을 헐뜯기전에 미국사회에 만연되고있는 말세기적인 마약범죄문제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 영상을 흐려보려고 《년례보고서》들을 념불처럼 외워대면 댈수록 오히려 저들이 안고있는 사회적병페와 취약성만을 낱낱이 드러내게 될것이다.

충고하건대 미국은 자중하여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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