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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모험기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욱더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사실적자료들을 가지고 폭로하였다.

필자는 지금 미호전세력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로의 침략무력의 전진배치를 이라크강점 미군병력배비변경에 따른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한것이며 《북조선의 군사적도발》을 막기 위한 《사전억제 조치》로 묘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과 그 위험성을 가리우고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며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와 봉쇄,군사적압력공세,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들이대면서 전쟁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집결시키는 등 조선침략전쟁준비를 더욱 로골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제2조선전쟁을 지금까지 감행한 침략전쟁중에서도 가장 큰 전쟁으로,저들이 가지고있는 무력을 총동원한 무차별적인 전쟁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제가 《작전계획 5030》에 이어 최근에 《신작전계획 5026》을 공개한것은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이다.

미국의 발광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 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이른바 우리 나라의 《핵 및 미싸일위협》론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노린 군사적도발이며 전쟁전주곡이다.

우리의 무장력은 적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부쉬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 모험기도를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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