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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받는 녀성체육인들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녀성체육인들이 나라의 꽃으로 인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성옥,계순희,리성희,리정향,리금숙,진별희 등 국제경기들마다에서 나라와 민족의 영예를 떨친 녀성체육인들의 이름은 어디에서나 사랑의 대명사로 자랑스럽게 불리워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최근년간에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유술녀왕,력기강자,권투강자 등 세계적인 패권자가 되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크나큰 환희와 기쁨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그리며 따르는 마음이 경기에서 우승할수 있게 한 비결이였다는 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인민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있다.

지난날 봉건적구속에서 모진 천대와 학대의 대상이였던 조선녀성들은 광복후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나서게 되였으며 나라의 체육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1960년대에는 륙상분야에서 세계새기록을 세운 신금단이 인민의 사랑받는 체육인으로 자라났고 1970년대에는 박영순이 세계탁구녀왕으로 등장했다.

1990년대에는 정성옥이 세계마라손녀왕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온갖 난관을 맞받아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기상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였다.

지난해 공화국의 10대 최우수선수들도 모두 녀성들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녀자축구선수들은 제6차 오스트랄리아컵 국제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잘 째인 전술과 능숙한 기술,완강한 투지로 또다시 우승하였으며 제10차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강은별,리향순 등 녀성사격선수들은 높은 사격술로 금메달을 쟁취하고 새해 진군길에 나선 군대와 인민들을 고무해 주었다.

오늘 녀성체육인들은 자기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는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며 금메달로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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