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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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오중흡7련대칭호 제272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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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 27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 원이며 당중앙 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부대의 양묘장에 들리시여 산림조성전망도를 보시면서 나무심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양묘기지를 전망성있게 꾸리고 군인들과 가족들이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몇해사이에 병영구내와 주변의 수림화를 훌륭히 실현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갖가지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찬 변모된 산발들을 바라보시고 불타는 조국애와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닌 우리 군대가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모범을 전군, 전민이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나무심기가 한창인 뒤산에 오르시여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몸소 식수를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은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나무심기를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우리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물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식수를 하신 다음 작전지휘실에서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할 숭고한 애국심을 안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지휘관, 병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대의 정치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부식물창고, 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항일유격대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본받아 부대관리와 살림살이를 깐지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전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전사들은 지휘관들을 친부모와 같이 여기고 믿고 따르는 이 혈연적관계로 맺어진 우리 군대의 상하일치, 관병일치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의 힘의 원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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