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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성예술인경제선동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을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경제선전선동대오속에는 문화성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예술인들로 문화성예술인경제선동대를 무어주시고 선동대원들이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항일유격대식으로 선동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격식과 틀이 없이 대상의 특성에 맞게 통속적으로 경제선동을 벌린다.

종목도 성악과 기악,교예와 재담을 비롯하여 매우 다채롭다.

그들의 경제선동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멈춤줄 몰랐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무산광산련합기업소,김책제철련합기업소,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달려나간 그들은 아침출근길에서부터 경제선동을 벌리고 작업반,직장 생산현장들에서의 공연은 물론 혁신자축하무대도 펼치였다.

특히 덕천의 자동차생산기지에서 1년 4개월동안 로동자들과 침식도 같이하면서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이곳 로동계급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켰다.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은 탄광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탄도 캐고 탄차도 밀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전투적인 경제선동활동을 벌렸다.

그리고 제철,제강소에서는 용광로앞에서 강철전사들의 심장을 두드리는 선동을 들이댔다.

그들은 감자농사혁명의 본보기가 창조되는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에서 경제선동의 집중포화를 들이댔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되여가는 각도 토지정리전투장에도 나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100여회의 축하공연무대도 펼치였다.

그들이 심장으로 부르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를 들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신념과 의지로 가슴불태우며 난관을 박차고 생산과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은 지난 10여년간 전국각지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과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연 8,0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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