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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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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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3.8국제부녀절 94돐에 즈음하여 《우리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력량》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속에서 우리는 3.8국제부녀절 94돐을 맞이하고있다. 3.8국제부녀절은 전 세계근로녀성들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 크나큰 긍지에 넘쳐 국제부녀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우리의 녀성들과 인민들은 지금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고 녀성들을 선군혁명의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시작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훌륭한 전통과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봉건적가정관계와 정치적무권리로 인하여 갖은 천대와 멸시,불평등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를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프게 새겨안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녀성문제해결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강반석녀사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무으시여 녀성들이 일제의 온갖 착취와 억압,인신적예속을 반대하고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이끄시였다. 항일의 나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광범한 녀성들을 깨우쳐 반일성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심으로써 조선녀성운동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준엄한 항일혁명전쟁시기 백두산장군들의 뜻을 받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리며 조국광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혁명의 1세대 녀성영웅들의 위훈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준엄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몸소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작성하시여 녀성의 인격을 존중할데 대한 문제를 밝혀주시고 이어 광복후 남녀평등권법령을 제정발포하신 때로부터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사회적력량으로 자라나 시대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안영애,조옥희,신포향과 같이 우리 당과 조국이 잊지 않는 수많은 녀성영웅들이 나오고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녀성혁신자,녀성선구자들이 수없이 배출된것은 녀성들을 내세워주고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준 당과 수령의 은혜로운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와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해나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녀성들을 자신과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여기시고 선군승리의 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녀성군인들에게 녀성혁명가라는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시고 녀성일군들을 만나시여서는 그들이 해놓은 자그마한 일도 애국적소행으로 높이 평가하시며 끝없이 고무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나라형편이 그토록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우리 녀성들을 위하여 마음쓰시며 그들에게 끊임없이 돌려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다 아는 감나무중대와 같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한 녀성군인들의 대오가 자라나고 엄복순군인가정을 비롯한 총대가정들이 수없이 태여났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초소마다에서 우리 녀성들이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속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도 있고 당일군,지배인,관리위원장들도 있으며 소문난 과학자영웅들도 있고 명성을 떨치는 체육인들과 예술인들도 많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우리 녀성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진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가정과 사회밖으로 밀려나 타락과 범죄,륜락의 길을 걷고있는 다른 나라 녀성들의 실태를 통하여 녀성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으로 빛나는 참다운 사회주의생활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덕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녀성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가려는것은 우리 녀성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는 오늘 우리 녀성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무겁다. 정치사상전선을 반석같이 다지고 반제군사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도 우리 녀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경제과학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데서도 녀성들이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우리의 녀성들이 자기의 본분과 의무를 다해야 온 나라에 선군혁명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릴수 있고 내 나라,내 조국의 기상을 힘있게 떨칠수 있다. 녀성들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과 수령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지난날 무참히 짓밟혀 존재가치도 없던 우리 녀성들의 존엄을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값높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은인이시다. 모든 녀성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은혜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녀성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모든 전통과 업적들을 굳건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시대 녀성들의 숭고한 의무이며 최고의 애국이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의 절대적인 옹호자,결사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녀성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정치를 총대로 받들어나가는 크나큰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보위의 순간순간을 빛나는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군인가족녀성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답게 총잡은 남편들을 잘 도와주고 남편과 한 전호속에서 싸우는 심정으로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애국적가정은 군인가정이 되는데 있다. 녀성들은 자식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총대혁명가로 키우며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물질적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활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높이 떨치는것은 오늘 우리 녀성들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이다. 오늘의 총공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일대 혁명적공세이다.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의한 투지와 열정,슬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1970년대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던 그때의 그 기세,그 투지로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준엄한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조선녀성들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위한 투쟁과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녀성들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교육,과학,출판보도,문학예술,보건부문의 녀성들은 자기의 슬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에 높은 실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 체육부문의 녀성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기개로 국제경기마다에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선군시대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적극 조장발전시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시대이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여 이룩하신 사상정신적,물질적재부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언어와 례절,옷차림과 머리단장,식생활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전통과 민족적풍습을 살려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적극 앞장에 서며 누구나 온갖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사상문화의 침습과 그 사소한 요소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는데서 녀성들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 녀성들은 아들 8형제를 끌끌하게 키워 총폭탄용사로 내세운 방옥성녀성처럼 자식들을 많이 낳아 선군시대를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특히 20대에 커다란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녀성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평화를 사랑하고 반제자주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진보적녀성들과의 친선과 단결,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녀성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찬란하다. 녀성들이여,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시대 조선녀성의 기개와 본때를 온 세상에 떨쳐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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