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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선군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조선에서 인민군후방가족어머니,군관의 안해,최고사령부 작식대원,총대처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고귀한 이름들은 선군혁명의 시대적높이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녀성들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봉건적예속의 울타리안에서 시들어만 가던 어제날의 조선녀성들이 오늘은 사회주의수호전의 믿음직한 담당자로,주추돌로 되고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조선녀성들은 최대의 애국은 원군이라고 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앞장섰고 아들딸 모두를 부모들이 섰던 초소에 당당히 내세워 혁명적군인가정의 본보기도 창조하였다.

처녀들은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에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며 누구나 총대처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총대우에 가정의 행복과 희망도 있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있다는것을 깊이 체득한 조선녀성들은 총포성없는 평화시기이지만 저마다 군관의 안해가 되여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으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이렇듯 숭고한 녀성들의 정신세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녀성들을 가정의 꽃,사회의 꽃,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며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은정이 있어 선군혁명령도기간에만도 90여명의 녀성영웅이 배출될수 있었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자신의 모든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 선군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 차게 떠밀어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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