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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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가 초불기념비재건립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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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자주평화초불기념비》를 재건립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초불기념비는 《전국민적자주평화 념원이 담긴 상징물》이라고 하면서 초불기념비를 강제철거시킨 종로구청장을 《친미사대매국노》로 락인하고 4월《총선》투쟁과 함께 초불기념비 재건립운동을 동시에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녀중생사망 범국민대책위원회)는 《국민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초불기념비는 미군장갑차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모두의 약속이며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고 한반도 평화를 념원하는 범국민적초불시위의 상징》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대사관신축을 위해서는 영구보존해야할 덕수궁터마저 서슴없이 내주려는 당국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자주평화념원이 담긴 초불기념비 재건립은 아예 외면하고있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녀중생사망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말 대표자회의를 열고 초불기념비 재건립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4월《총선》과 《6.13 효순,미선추모 2주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총선》전까지 1만명의 추진위원을 모아 각 정당종로구 《후보》들의 립장을 공개하고 그것을 《총선후보》선택기준으로 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총선》이후에는 재건립추진을 위한 실천단을 구성하여 대중적인 활동을 벌리며 6월 13일을 계기로 광화문뿐아니라 10여개 지역에 초불기념비를 세울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초불기념비를 강제철거시킨 서울 종로구청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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