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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관한 전국토론회 진행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관한 스리랑카전국토론회가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와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의 공동주최로

2월 15일우두감팔라지역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스리랑카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각계층군중들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대통령이 전국토론회에 보내여온 구두메쎄지가 전달되였다.

구두메쎄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고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관한 스리랑카전국토론회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제국주의의 전횡과 독단이 횡행하는 오늘의 국제정세하에서 자주권을 고수하는 문제는 세계진보적인류의 가장 절박한 과제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은 조선의 선군정치에서 찾을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선군정치는 투철한 민족자위의 정치로서 어떤 조건에서도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가장 옳바른 정치이라고 하면서 당당한 자주정치의 배경에는 불패의 강군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정치적자주권을 그 누가 선사해줄수도 보호해줄수도 없다는것은 이라크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는 오늘의 시대에서 군대를 강화하고 군대를 사회의 앞장에 내세워 전반적정치군사력을 높이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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