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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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위원장 3.8국제부녀절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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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력량으로 되고있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나라의 녀성들은 혁명의 꽃,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체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녀성들속에는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과 국가,근로단체,인민정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공장,기업소의 지배인,협동농장의 관리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녀성들이 많으며 공화국영웅,로력영웅,이름있는 교수,박사,명배우,체육인들이 수없이 많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가운데서 녀성비중은 20.1프로이며 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는 녀성들도 많다. 국가에서는 《김일성헌법》,사회주의 로동법,보건법,가족법 등을 통해 녀성들의 권리행사와 리익을 법적으로 담보하고 그 리행을 철저히 보장해주고있다. 특히 녀성들은 산전산후유급휴가제를 비롯하여 많은 국가적혜택을 받고있다. 나라에는 녀성들의 유일한 대중정치조직인 조선민주녀성동맹이 있다. 이 동맹은 주체35(1946)년 10월 국제민주녀성련맹에 가입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동안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녀성조직들과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협조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켜 나가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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