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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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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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거장에 대한 칭송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5(1986)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한편의 시를 받으시였다. 그 시는 유럽의 명망높은 한 건축학교수가 올린것이였다. 건축분야에서 동방을 《어린아이》로 여기며 제노라하는 그는 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그러던 그가 조선을 방문하는 나날 도처에 일떠선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돌아보고 감동을 금치 못하여 주체적인 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인을 칭송하는 시를 짓게 되였던것이다. 류다른 사연을 안고있는 시를 읽고나신 주석께서는 일군에게 《이 시는 행로가 바뀌였구만. 주인을 잘못 찾아왔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이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하는데 주석께서는 교수가 보고 감탄한 주체사상탑이나 개선문,인민대학습당,창광거리,서해갑문은 다 김정일동지가 맡아 건설한것이 아닌가, 그의 미학관과 기호,뛰여난 창조솜씨를 종합적으로 반영한것이 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기쁨넘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주석께서는 오늘 나라의 번영을 칭송하는 꽃다발은 창조의 거장인 김정일동지가 받아야 한다고 의미깊게 조용히 이야기하시였다. 주석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천재적예지와 뛰여난 창조적재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만민의 칭송을 받아야 할 위인이시라는것을 되새겨주는 말씀이였던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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