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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공연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1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김중린비서들,내각성원들,성,중앙기관 일군들,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여러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의 공고성을 뚜렷이 보여준 협주단은 이날 공연에서도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창으로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을 끝없이 격동시키였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인민과 여러 민족들의 생활감정과 민족적정서를 보여주는 노래와 무용종목들이 올랐다.

스코틀랜드노래 《말더듬이야상곡》,무용 《로씨야시장》은 출연자들의 해학적인 형상과 흥취나는 률동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출연자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축복받은 나의 삶》 등 조선노래들도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이번 공연활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되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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