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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고유한 콩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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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콩의 원산지이다.
조선인민은 수천년전부터 콩을 재배하여 오면서 그것을 식생활에 다양하게 리용하여 왔다. 콩을 주원료로 하여 간장,된장, 고추장과 두부,비지 등을 만들기도 하고 콩나물을 길러 국과 무침 같은 음식도 즐겨 만들어 먹었다. 하여 콩음식은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선고유의 음식으로 되였다. 사람들은 예로부터 단백질함유량이 많은 콩을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하면서 건강장수식품으로 일러왔다. 그 가운데서도 두부가 특유한 민족음식의 하나로 널리 장려되였다. 두부에는 막두부, 연두부,순두부,언두부 등 그 종류는 10여가지나 된다. 지금 나라에서는 콩재배면적을 늘여 더 많은 콩을 생산하며 콩기름과 콩우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식품을 만들어 근로자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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