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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선전국 《한나라당》 범죄를 만천하에 단죄성토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9일 《한나라당》의 범죄를 단죄하여 《<한나라당>을 성토함》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을 성토함

민족반역과 부정부패로 악명높은 력사의 오물 《한나라당》이 침몰하고있다.

민족,민중앞에 씻을수 없는 큰 죄를 저지른 역적당에 차례진 당연한 귀결이다.

《한나라당》의 행적은 그 출산으로부터 오늘의 파국에 이르기까지 반민족,반통일,반국민적악행으로 가득차있다. 특히 최병렬이 대표자리를 차지한 이후 《한나라당》은 《한국》정치사상에 가장 추악한 행적을 남겼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한나라당》을 영영 매장하려는 전 국민의 일치한 의사를 담아 천추를 두고도 용서받지 못할 역적당의 범죄를 만천하에 단죄성토하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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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미반역죄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며 기생하는것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한나라당》은 두번에 걸친 《대선》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더욱 로골적인 친미사대매국행위로 국민에게 도전해나섰다.

그들의 친미매국책동은 최병렬역도가 《한나라당》의 대표자리를 차지하면서부터 극도에 달하였다.

최병렬이 대표직에 앉아 뇌까린 첫 마디가 식민지예속을 반대하는 우리 국민의 의로운 반미자주화투쟁을 《미국에 대한 배은망덕》으로,《한미관계를 악화시키는 망동》으로 모독한것이였다.

친미에 환장한 최병렬일당은 각종 반미집회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조직적인 반미운동을 막아야 한다》고 떠들며 우리 국민의 반미투쟁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했다.

《국회》사상 류례없는 《주한미군철수반대결의안》을 조작하는데 앞장선 최병렬은 11월에는 미군기지이전과 관련하여 미국이 강도적인 토지사용요구를제기하자 발벗고 나서 미군의 요청을 들어줘야 한다고 《정부》를 협박하면서 친미사대매국노로서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냈다.

미군의 더러운 군화발을 부여잡고 땅이면 땅,돈이면 돈,요구하는 모든것을 섬겨바칠것을 다짐하며 미군 영구주둔을 애걸복걸한 《한나라당》역적들의 행태는 얼마나 역겨운가.

전 국민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강요하는 이라크추가파병을 제일먼저 쌍수들어 환영해나선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이였다.

최병렬이 미국의 파병압력이 시작되자 남먼저 상전을 찾아가 이라크추가파병성사에 앞장설것을 언약했다는것은 세상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에 진 《빚》과 《은혜》를 운운하며 다수의석의 횡포로 《이라크추가파병안》의 《국회》통과를 끝끝내 강행하여 우리 청장년들을 미침략군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한나라당》의 반민족적사대매국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 조국통일 반대죄

친미반북대결에 명줄을 건 《한나라당》은 미국의 분단정책에 편승하여 6.15통일시대를 그 이전의 대결시대로 되돌려 세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 왔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반대했던 2000년 당시에는 말할것도 없고 최병렬이 대표자리에 앉은 후에도 《한나라당》은 6.15공동선언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7천만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남북간의 교류협력사업을 《퍼주기》라고 걸고든 《한나라당》은 《대북송금특검법》의 조작으로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한 통일애국인사들을 감옥으로 끌어가다 못해 비명에 죽게 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 이북을 《주적》으로,《타도대상》으로 규정하고 《국방백서》에 기입하도록 강요한것도 《한나라당》무리들이였다.

최병렬일당은 국제적인 체육행사에 참가한 이북형제들의 숙소앞에까지 나타나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나니짓을 했는가 하면 랭전수구세력을 발동해 이북을 헐뜯는 집회를 열고 반북을 선동하는 악랄한 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한나라당》호전집단은 우리 겨레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적극 지지하며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국민들은 입만 벌리면 《친북색갈론》공세를 펴면서 이북체제를 헐뜯고 대북비방을 밥먹듯이 일삼으며 남북대결과 전쟁광기를 부리는 《한나라당》을 가리켜 민족도 통일도 안중에 없는 악의 본당으로,현대판 나치스당으로 규탄하고있다.

민족의 준엄한 판결을 받고 이미전에 력사의 무덤속에 파묻힌 《승공통일》광신자,군부독재자들을 릉가하는 《한나라당》의 그 모든 반민족적,반통일적죄행은 시대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부정부패,민생악화,경제파탄죄

《한나라당》은 수천억대의 《선거》자금을 가장 비렬하고 추악한 방법으로 갈취하여 사리사욕을 채운 마피아의 왕초,전횡과 독단을 일삼으며 국민을 우롱하고 국정을 혼란시킨 썩은 정치세력의 총본산이다.

돈으로 정치를 하고 돈으로 《국회의원》직을 사며 돈으로 지지세력을 긁어모아온것이 바로 《한나라당》이였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돈나라당》도적집단은 지난 《대선》때만도 사기협잡과 위협공갈,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음모적인 수법으로 100개기업으로부터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국민혈세를 차떼기로 수탈하여 아무 거리낌없이 착복,탕진했다.

《대선》부정비리사건이 터져 저들의 부정협잡행위가 련이어 밝혀지자 《한나라당》무리들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도적집단을 해산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편파수사》와 《야당탄압》을 떠들면서 범죄를 회피,전가하는 뻔뻔스러운 작태를 연출했다.

범죄사실을 은페하기 위해 도적《의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부결시키다못해 《석방결의안》통과로 《범죄의원탈옥사건》까지 조작한 횡포무도한 《한나라당》의 깡패행위는 온 국민의 피를 거꾸로 솟게 하는 특급범죄가 아니겠는가.

전무후무한 부정부패로 국민생활을 도탄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국에 몰아넣은것도 《한나라당》이였다.

민생문제를 비롯한 1,200여건의 시급한 현안은 외면하고 《국회》를 무기한 파행시키고도 민생파탄의 책임이 《정부》당국에 있는듯이 《단식롱성》과 《장외투쟁》의 광대극을 연출한것이 《한나라당》협잡군들이다.

보라! 천하에 둘도 없이 너절하고 추악한 돈벌레들이 지금껏 다수의석을 악용해 《국회》를 민생도 민의도 경제도 안중에 없는 《범죄단상》,《식물국회》,《방탄국회》,《전쟁국회》로 전락시킨 《한나라당》의 저 간악한 라상을!

그러면서도 정계장악을 노린 물갈이와 기만적인 살생작전을 펴고 수구랭전세력의 재집결을 꾀하며 《총선》에서의 1당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한나라당》의 책동은 얼마나 비렬한가.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죄악으로 가득찬 범죄당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국민의 혈세로 비대해진 수전노당의 몸통을 숨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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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민족반역,국민배신의 일로로 줄달음쳐온 《한나라당》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국민이 내린 엄정한 심판과 날로 높아지는 저주와 규탄,그로 인한 심복들의 탈당과 계파싸움속에 최병렬은 마침내 파멸되고 《한나라당》의 운명은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의 풍지박산은 그의 해체를 요구하여 지속적인 투쟁을 벌려 온 국민적투쟁의 결과이며 반역정당,마피아집단에 내려진 준엄한 선고이다.

이미 력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혔어야 할 《한나라당》역적들은 지금 대세와 민의를 외면하고 《공천혁명》을 운운하며 잔명을 유지하려고 필사발악하고있다.

새 대표를 내오고 당명을 바꾸려는 복닥소동속에서도 《한나라당》의 극우보수파들과 부패정치인들은 여전히 기가 살아 활개치고있다.

새 사회,새 정치,새 《국회》에 대한 국민적열망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지금 수구랭전론리와 깡패적기질을 체질화하고 부패한 정치,썩은 《국회》를 지속시키려는 《한나라당》세력이 계속 존재한다는것은 국민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국민의 불행과 정치경제적파국의 악순환을 막아낼수 없고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의 밝은 전망도 있을수 없다.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이 독주하는 불의의 시대를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된다.

썩을대로 썩은 오물장에서 최병렬을 비롯한 몇몇 쓰레기를 들어냈다고 해서 《한나라당》의 체질이 달라질수 없다.

《한나라당》을 정치명부에서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역적당의 비렬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을 때는 왔다.

《미공화당의 한국지부,부쉬의 하수인 한나라당을 매장하자!》

《딴나라당인 한나라당 미국으로 가라!》

《반통일역적당 한나라당에 철퇴를!》

《현대판 나치스당 한나라당 폭파하자!》

《돈나라당,도적당,마피아당,차떼기당 한나라당 없는 총선을 치르자!》

각계 국민들은 오늘의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다시한번 총분기하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있는 《한나라당》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그 흔적마저 깡그리 불태워 버려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과 함께 《한나라당》무리들을 영원히 매장하고 국민이 념원하는 자주,민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

주체93(2004)년 3월 9일
서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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