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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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소장 조선동해는 《일본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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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인류문명발생초기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들에 정착하여 생활하면서 바다를 정복해왔고 동쪽에 있는 바다의 이름을 《조선해》 또는 《동해》로 불러왔다.
조선의 옛문헌들인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리조실록》에 《동해》라는 바다이름이 수백개소나 적혀있고 1463년에 제작된 《팔도총도》,1700년대에 편찬된 《서북계도》와 《아국총도》 등과 18세기후반기에 편찬된 《천하도지도》와 같은 지도들에도 《동해》가 명기되여 있는것은 《조선해》,《동해》 표기의 력사가 매우 오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에 발굴된18세기 이후의 지도들을 보아도 로씨야,영국,프랑스,미국 등 세계의 수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의 동쪽바다를 《조선해》로 표기한 지도를 널리 리용해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지어 일본에서 편찬된 《아시아전도》(1794년),《일본변해략도》(1809년),《신국만국전도》(1810년),《대일본사신도》(1872년) 등 많은 지도와 도서들에도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가 《조선해》,《동해》로 표기되여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은 력사적으로 조선의 동쪽바다를 《일본해》로 표기해왔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 일본의 외곡된 주장은 지난날의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서 조선민족의 커다란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정창규는 지금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끼친 죄악을 반성하고 사죄보상할대신 또다시 해외팽창야망에 피눈이 되여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우겨대고 있는데 력사적으로 고찰된 지리적대상들의 이름이 생억지나 고집에 따라 외곡되거나 고쳐 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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