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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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 의장단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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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가 6일 빠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벨지끄 왈룡지역리사회 명예위원장 윌리 뷰르죵,국제민주법률가협회명예위원장 아마르 벤뚜미,프랑스 니스종합대학 교수 로베르 샤르뱅,벨지끄 브류쎌 리브르종합대학 교수 뽈레뜨 삐에르쏭,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부위원장인 말따 레이버당출신 국회의원 죠 데보노 그레크와 뛰르끼예로동당,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대표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위원장,프랑스,룩셈부르그,스위스,벨지끄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의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 과업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아마르 벤뚜미의 개막사에 이어 기 듀프르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반세기이상에 걸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책동을 자료적으로 폭로규탄하면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기본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락인하고 우리 공화국이 취해온 자위적조치들에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특히 그는 부쉬행정부가 핵선제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면서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을 공공연히 파기하는데로 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 또다시 핵위기를 몰아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활동을 재개하여 핵억제력을 가지는데로 나간것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자체방위를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원칙적립장으로부터 공정하고 신축성있는 제안들을 내놓았으나 미국이 6자회담들에서 일방적인 《선핵포기》만을 주장함으로써 회담에 큰 장애를 조성하고있는것은 대화의 막뒤에서 시간이나 끌면서 조선을 완전무장해제하고 고립질식시키기 위한 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하려는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자주정치와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미국의 무분별한 핵소동으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군 하였지만 그것을 제때에 막아낼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전체 조선민족이 단결하여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이것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확대강화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활동을 적극 벌린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1,770여건의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주요 련대성조치들이 취해졌다. 특히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안들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행사들이 적극 진행되고 700여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들,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국제련락위원회앞에 나서는 과업에 언급하면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과 제안의 정당성을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를 지지하도록 하기 위한 활동,조선민족제일주의 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을 반대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민족의 공조를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을 파괴하는 주범은 바로 미국이며 현 단계에서 미국의 대조선전략의 목적은 핵소동과 무력증강을 통해 긴장상태를 계속 조성함으로써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구실을 마련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통일실현에 장애를 조성하는데 있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얼마전에 있은 6자회담에서 공정하고 신축성있는 제안들을 내놓은 조선의 최대한의 아량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구태의연한 《선핵포기》주장을 또다시 들고나와 회담에 큰 장애를 조성한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앞으로의 핵문제해결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측의 태도변화에 달려있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2004년행동강령과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국제련락위원회가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에 생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10돐,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 등 여러 계기들을 통하여 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실현방도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조선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담보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이룩될수 있다는 국제적인식을 더욱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행동강령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핵공갈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을 반대하고 조선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나서도록 할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대조선전략의 목적을 폭로하는 여론을 조성하며 대미고립분위기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릴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 4돐을 계기로 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할데 대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련대성운동이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벌어지도록 하며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호소에 따라 북과 남이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 민족적회합을 가지는데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기 위한 활동을 벌릴것이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그 요구에 맞게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조선인민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벌려나가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적극 세울것이다. 회의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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