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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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 의장단회의 참가자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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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6일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회의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미제국주의호전분자들의 온갖 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치고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정을 촉진시켰다고 인정하였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계속 지지해나설것을 확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지난 반세기이상 조선반도에 핵위협이 존재해 온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는것을 확언하였다고 하면서 편지는 핵문제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으로부터 필연적으로 산생되게 되였다는것과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제패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야망에 대해 폭로규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회의에서 2004년행동강령을 채택하였으며 특히 미국이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을 걷어치우고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자기의 군대와 무기들을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세계인민들과 국제공동체가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행동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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