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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계속혁명의 위대한 기치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의 기치는 백두령장의 계속혁명의지를 구현한 우리 시대 사회주의붉은기이며 21세기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세기로 빛내이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 혁명은 백두산위인들의 계속혁명사상과 의지로 개척되고 끊임없이 완수되여가는 혁명이라고 하면서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총대중시와 계승의 전통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혁명이 백승의 기적을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으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백두산위인들의 계속혁명사상과 의지,총대중시전통의 빛나는 계승이고 발전이라고 하면서 선군의 기치에는 주체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자주신념이 맥박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그 어떤 풍파가 몰아친대도 선군의 길,자주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선군의 기치에는 동지적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백전백승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단결의 철학이 깃들어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인민들을 현대판노예로 만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총대를 강화하고 그 위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선군이야말로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계속혁명방식이다.

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는것은 준엄한 반제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때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감히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사회주의보루로 영원히 존엄 떨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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