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들,근로청년들이 12일 만경대혁명사적지에서 식수를 하였다.
평양신발기계공장,3월26일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기업소 근로청년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며 혁명의 요람 만경대에 진귀한 나무들이 향기를 풍기고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게하기 위하여 단풍나무,잣나무,진달래 등의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선인민군대 입대를 결의해 나선 시안의 중학교졸업반학생들도 숭고한 조국애와 향토애를 간직하고 나무심기에 참가하였다.
평양축전중학교,평양련광중학교를 비롯한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은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기에 앞서 유서깊은 만경대에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꽃이라도 더 심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이날 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들,근로청년들은 1만 4,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