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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선》의 날은 《한나라당》에 있어서 죽음의 날로 될것이다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조선에서 《국회》를 독차지하고 온갖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기세등등해하던 《한나라당》이 가련한 처지에 빠져들게 된것은 자주통일시대에 도전하며 친미사대매국행위에 환장이 되고 민주에 칼질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은 반역적죄악의 응당한 대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펼친 오늘의 이 벅찬 시대는 외세에굴종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며 민족공동의 통일번영을 반대하는 민족반역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바로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가장 저주로운 민족반역집단이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반미는 곧 자주이고 통일이며 애국이다.그런데 《한나라당》족속들은 반미감정은 《미국을 노엽히는 중대한 실수》로 되기때문에 그것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줴쳐대면서 인민들의 미군철수투쟁에 대해서는 그 무슨 《미군철수반대모임》이라는것까지 조작하여 반대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는 반민족,반통일역적집단이다.

《한나라당》은 남조선에서 파쑈독재를 청산하고 참된 민주정치가 실시되는 새 사회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반민주파쑈정당이다.

조미핵문제를 걸고 동족을 《주적》으로 대하면서 북남관계발전에 찬물을 끼얹고있는것이 《한나라당》이다.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이 존재하는 한 우리 민족이 외세의 핵참화를 들쓰는것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에서 다가오는 17대《총선》의 날은 친미사대매국,반통일파쑈세력의 소굴인 《한나라당》에 있어서 죽음의 날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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